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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0세이신 저희 어머니가 하혈이 멈추지 않아 동네 산부인과에서 검사 후
종합병원으로 가라는 말에 부산 동아대병원에서 검사해 보니
자궁내막암 1기(1기 중에서는 말기)에 해당한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바로 자궁과 난소, 림프절 절제 수술을 했고
담당의 말로는 아주 깨끗하게 잘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조직검사 결과 항암/방사선 치료가 불가피 하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2주뒤 방사선 전문의와 외래 잡고 치료를 어떻게 할지 들을건데
시술한 산부인과 교수님 말씀은 6주동안 입원해서 치료할것 같다고 합니다.
그 말씀에 어머니가 너무 심난해 하십니다.
경험 있는 선배님들께 몇가지 여쭤봅니다.
1. 1기말 정도에 연세가 70세신 분이 항암/방사선 치료 잘 받으실 수 있을까요?
이미 체력도 많이 떨어지시고 힘들어하시고 계신데 걱정입니다.
2. 이정도면 항암/방사선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여기저기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케이스마다 다 달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3. 비용도 궁금합니다. 6주 입원 치료면 수백만원은 기본으로 나오겠죠?
실비보험이 없으신데 이미 로봇 수술비로 자식들한테 도움 받아
치료 안받고 싶다고 하십니다. ㅜㅜ
도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