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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난소암으로 수술 후 표준항암 6차 진행 중이십니다.
수술 후 바로 누공때문에 장루수술까지 해서 살이 54kg에서 47kg까지 빠졌다가 항암1차 바로 하시고 43kg까지 빠졌습니다.
1차때는 수술을 연달아 2번이나 하고 나서라 기력도 딸리고 식사도 잘 못하셔서 살이 계속 빠지셨는데 2차부터 기력도 회복하시고 살도 3kg 찌시고 운전도 가까운 거리는 하시고 간단한 요리, 집안일까지 하고계세요. 큰 부작용도 없구요. 항암 중에 이정도로 지내는 건 정말 좋은 컨디션인거죠? 그런데 최근 3차 까지 하면서 3번이상 피검사를 했는데 cea, ca125 등 종양표지자 검사가 기준치 이하지만 0.5~1정도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cea 0.5->1->1.5 정도) 이런 수치는 기준치 이내면 신경안써도 될까요? 보기에는 점점 더 컨디션이 좋아지기만 하시는데 신경이 쓰이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