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2차 항암(폴폭스) 위해 입원했어요

대본ㅣ둥언니
2022.07.25 14:15 | 조회 618

휘핑크림 같은 구름🤍

오전 8시 채혈과 흉부 x-ray 예약이 되어있어서 수술 후 퇴원한 뒤 본가에서 지내던 저는 새벽 3시 반 기상해서 자차로 병원에 왔어요

병실에 들어와서 점심을 먹고 샤워 후다닥하고 환복했네요

아직 맞기 전인데 벌써 지쳐요 피곤... 🥱

그나저나 저는 요즘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어요 황당...

다른 환우분들은 대부분 체중이 감량되어 고민이신듯 한데

저는 한 달사이 3~4kg가 늘었고 빠지지도 않고 그대로 유지중이네요

그래서인지 늘 더부룩하고 붓고 움직임이 둔해진 느낌이라 무척 불편해요ㅠ

하루 한 시간 걷기와 실내 자전거 한 시간 타기

주 3일 요가(빈야사,아쉬탕가)

이렇게 하고 있는데 혹시 운동이 많이 부족한 걸까요?

유산소 운동을 추가해야 할까요?

그리고 저처럼 체중이 증가하신 분들도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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