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우의 보호자로 몇해전 가입해 도움 많이 많은 40대 입니다.
이 게시판에 문의드리는게 좀 송구하지만, 달리 여쭤볼데가 없어서요.
얼마전 건강검진센터에서 초음파상 우측에 저음영 결절발견되서 유방클리닉 검진 소견이 나왔습니다.
가족력이 있어서 부인과쪽으로 1년 한번씩은 검진을 해오고 있어서 1년전 방문했던 지역 유방외과로 갔습니다.
1년전에도 건강검진 씨티에서 불분명한 음영 보인다고 해서 갔었는데 그때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7미리 정도 뭐가 보인다고해서 세포침검사 실시했고, 오늘 결과가 나왔는데 다행히 나쁜종류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의사쌤께서 맘모톱으로 제거를 해서 전수조사를 하자고 하네요.
가족력이 있다보니 전 빨리 제거를해서 전수조사까지 양성이라는 결과를 듣고 싶어서 가장 빠른 시간으로
예약을 잡았는데.. 가족들이 큰병원을 알아보라고 해서요.
세포침검사시 설명들었을때는 세포침은 일부만 검사를 하는거라 여기서 결과가 나오면 조직검사나 조직검사 건너뛰고 제거술(맘모톱)으로 갈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세포침에서 다행히 안좋은게 나오지않았으면.. 추적관철할 줄 알았는데 바로 맘모톱하자고 하셔서..
맘모톱에 대해 지식이 없다보니 지역 유방외과에서 그냥 빠른시일내에 받아도 되는지 좀 걱정이 되네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분당ㅅㅇㄷ나 ㅊ병원을 가야할지..
몇해전 가족이 아플때에 비하면 겨우 주말 이틀 초조해한거 밖에 없지만 가족력이 잇고, 요즘 주변 지인들도 유방쪽에
문제가 많다보니.. 서둘러 치료하고 싶은맘도 크지만, 치료할때 제대로 받고 싶은 맘도 있어서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조언이나 정보 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