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본격적인 더위......

위본l교동댁 혜원
2022.07.27 09:11 | 조회 1.7k

어제부터 날이 덥더니 오늘 아침에도 여전히 덥네요....ㅠ

아침에는 오늘부터 선풍기가 열일하네여....

이따 낮에는 에어컨도 틀어야겠지만요......

무튼 뉴스 보니 이제 2주 동안은 불볕 더위라던데

동행님들도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건강하게 이 여름을 잘 보내요.....

어제는 중복이었는데 보양식 드셨나요??

저는 이번 중복에는 보양식 안 해 먹고

그냥 집밥 먹었어요~~^^

어머님 댁에서 수확한 감자를 가지고 와서

감자채볶음을 정말 오랫만에 했는데

이번에는 부서지지 않고 아주 맛나게 되었네요......ㅋㅋㅋ

그래도 중복인데 그냥 넘어가기 그래서

냉동고를 열어보니 대패삼겹살이 빼꼼 인사를 하네요~~

그래서 양념장 직접 만들었어여....

고추장1.5, 고추가루2, 맛술1, 진간장1.5, 설탕1

다진마늘1, 다진생강1, 굴소스1, 통깨, 후추 넣고

잘 저어 숙성시켰어여......

그런 다음 대패삼겹살 잘 버무려서 재워두었어요....

그리곤 부재료는 간단히 대파, 당근, 양파, 오이맛고추

홍고추 준비해서 신랑 퇴근 전에 맛나게 볶았어여....

그리고 어머님네 집에서 가지고온 깻잎짱아찌.....

시어머님표 겉절이, 내가 만든 마늘쫑짱아찌....

마늘쫑짱아찌는 만든지 두달 정도 된거 같은데

어제 꺼냈더니 잘 숙성 되어서 잘 익었네요...

더워서 입맛 없을 때는 요런 깻잎, 마늘쫑짱아찌가 짱!!!

수술 전에는 초딩 입맛이었는데

수술 후에는 입맛도 변해서 요런게 좋네요~~^^

어머님표 반찬들과 내 반찬이 합쳐서

완성된 오늘, 아니 어제 저녁 식단이네요....

저는 반공기, 신랑은 두공기 뚝딱 먹었네요.....

어제 저녁은 너무 더워 에어컨하고 선풍기

시간 타임 맞춰 놓고 겨우 잠 들었어요....ㅎㅎㅎ

너무 더워 잠들기 힘드네요...

지난번 제 생일에 남동생이 복숭아 택배 보낸다고

주소 입력하라고 해서 입력했더니 어제서야 도착.....

과일을 택배로 받아본거 처음이었는데

상태 괜찮네요..잘 담아서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었어요...

이따 후식으로 먹어봐야겠네요~~^^

오늘 아침 메뉴는 여전히 그랬듯이 찐감자....

그리고 자두와 수박을 넣고 얼음 넣고 갈갈~~

자두수박 쥬스 완성~~

과일 자체가 달아서 꿀 안 넣어도 달고 맛나네요....

오늘은 또 무얼 먹을까 고민이네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2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