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집에 왔어요.

꽃송이처럼
2022.07.28 18:27 | 조회 353

8일날 수술하고 14일날 퇴원해서 요양병원가서 쉬다가 오늘 오전에 집에 왔네요.

집에 오니 온 몸에 힘이 쭉 빠져요.

짐도 하나하나 풀어야하는데

짐을 풀긴.. 그냥 그대로 작은방에 넣어두고 지금 침대에 누워있어요.

저녁 차릴 엄두도 안나서 남편한테 애 데리고 나가서 둘이 먹고 오라고 했구요.

혼자 밥 차려먹을 힘도 없고 그냥 남편보고 뭐 간단하게 먹을거 사오라고 하던지

아니면 정 배고프면 죽이나 하나 시켜먹어야겠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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