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치료 병원 결정?

부지깽이I충보
2022.07.28 21:20 | 조회 1.7k

어머니는 맹장염으로 수술후 충수암진단 받아 분당서울대에서 우측대장절제술후 복막전이 확인된 상태입니다.

우측대장절세수술부위 실밥염증으로 재입원하고 퇴원했고.

실밥제거는 내일예정입니다

*조직검사 결과

-조직등급 중등도 G2

25림프절중 1개전이

복막에 암 파종 결절소견

종양 발아 침착소견없음

림프 신경 정맥주위 침윤안보임

종양면은 침윤성

NRAS KLAS 변이 있어 셰톡시맘 사용어려움

환자거주지 경북의성

보호자거주지 경기도 용인

앞으로 하이펙수술을 하고싶어서 강세 박은정교수님 단대박동국교수님 외래를 어제 오늘 봤는데

두분 모두 외과적인 수술을 필요치 않고(우측대장절제술시 눈에보이는 병변은 모두제거) 항암을 하면서 수술이 필요할때 하면 되니 먼저 항암을 하라고 종양내과 외래를 잡아주셨어요

여기서 고민은 항암병원을 어디로 할지입니다

1. 분당서울대병원

-우측대장절제수술 이외 환자의 어깨인대수술등 가장 많이 다녔고 보호자집에서 15분거리로 가까운 점이 좋으나 혈종내과선생님이 연차가 낮은 선생님이라 괜히 믿음이 떨어지고 외과수술 집도의 및 환자를 대하는 치료서비스가 불만

2. 강남세브란스병원

-향후 하이펙을 고려하여 방문함

메이저 병원이라는 점과 혈종과 교수님이 어느정도 알려진 분이라 안정감이 있지만 환자집과 원거리이고 보호자집과도 차가 막히면 결코 짧지 않음

3.단국대병원

-역시 필요시 신속한 하이펙수술을 고려하여 방문했으며

외과 선생님의 명성과 환자를 대하는 마음등이 마음에 듦

보호자집(1시간) 및 환자집(2시간 10분)과의 거리도 다른 병원보다 적당함

다만, 서울병원보다 항암치료경험이 적지 않을까하는 쓸데없는 생각이 듭니다

*단국대병원에서 항암하시는 분들 어떠셨나요?

위급상황발생시 수술한 병원이 아니라서 꺼리진 않던지?

작은 것이라도 짧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항암하다가 암이 커지면 그 때 하이펙하는 병원에 가서 수술하는 것도 방법이겠죠?

*보호자는 단국대병원이 좋을것 같은데 확신이 안 서 회원님들의 경험과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