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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운동과 음식관리를 철저히 하시는 아버지께서 79세에 췌장암 3기 판단으로
가족들 충격이 더 크네요.
의정부 을지병원에서 항암치료를 시작하려하고 수술이 가능하면 한 곳에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집이 병원근처라 심적으로 위안이 되신다고
메이저병원은 접수도 안했습니다.
다 운명이라고 마음 잡으신거 같아요.
병원에서는 폴피리녹스로 4~6회 선항암을 생각중이며
3일후에 입원예정입니다.
아버지는 혼자 입원하신다고 하시는데
처음 항암치료하면 간병인이 필요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