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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수술 후 재발, 백혈구 수치로 예측 가능"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 "림프구-단핵구 비율 변화가 주요 인자"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가 앞으로 어떤 예후를 보일지 평가하는 혈액 내 면역염증 변화 수치 측정인자가 발견돼 간단한 채혈 검사로 재발 위험을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은 "유방암센터 윤창익, 김두레 교수팀이 유방 보존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한 유방암 환자군의 치료 전·후 혈액 내 림프구-단핵구 변화비가 추후 유방암의 재발과 생존율에 연관이 있는 유효한 예후인자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림프구와 단핵구는 백혈구를 구성하는 면역세포의 일종이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유방암 연구 및 치료(Breast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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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anceransw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