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흉부 CT]
2022-04-23 CT와 비교 판독함
* 우측폐 중엽에 있는 작은 결절은 변화 없음
-- 크기가 너무 작아서 암인지 여부는 알 수 없음
-- 그러나 염증일 가능성이 있음
* 상대정맥 앞쪽, 기도 좌우측, 우측폐 폐엽 사이 등에 보이는 작은 림프절은 변화 없음
-- (암이라기 보다는 염증) 반응성 림프절로 보임
* 양쪽 폐에 경증의 폐기종 있음
* 흉부의 뼈에 전이 없음
<결론>
* 우측폐 중엽에 있는 작은 결절은 변화 없음
-- 크기가 너무 작아서 암인지 여부는 알 수 없음
-- 그러나 염증 가능성이 있음
* 상대정맥 앞쪽, 기도 좌우측, 우측폐 폐엽 사이 등에 보이는 작은 림프절은 변화 없음
-- 반응성 림프절로 보임
[7월 26일 간 골반 CT]
* 주로 우측 간문맥에 종양혈전이 나타난 간세포암 환자임.
(암세포가 혈관을 침범하여 혈전이 생긴 것을 종양혈전이라 합니다)
-- 혈전 일부에 리피오돌 (색전술에 사용되는 약제) 섭취가 되어 있으며 (지난 색전술에 사용한 리피오돌이 남아 있다는 의미입니다), 조영증강 (조영증강은 조영제를 투여한 영상에서 밝게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이 잘 되지 않는 종양 혈전이 여전히 간에 남아있음
-- 이전 CT와 비교하면, 혈전의 크기는 약간 더 줄었음
-- 혈전 내부의 조영증강은 뚜렷하지 않음 (혈전에 암세포가 남아있는지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의미입니다)
* 간의 2번 분절 (좌측 상부)에 2 cm 크기의 결절이 있음
-- 간세포암인지 동맥문맥단락인지 구별이 어려움
(동맥문맥단락은 간문맥과 간동맥 사이에 단락[누공]이 생겨 이리로 피가 흐르는 것을 말합니다.)
* 간문맥혈전 주변으로 해면상변형 있음 (간문맥이 암으로 인한 혈전[피떡]으로 막혀서 피가 통하지 않아서 주변으로 구불구불한 보조 혈관이 발달한 것을 해면상변형이라 합니다)
* 담도 내에 스텐트가 삽입되어 있는 상태임
<결론>
* 우측 간문맥과 주문맥의 종양혈전은 약간 덜 뚜렷이 보임
-- 암세포가 남아있는지는 불확실함
* 간의 2번 분절에 2cm 크기의 과혈관성 병변이 있음
-- 동맥문맥단락 혹은 간세포암
[7월 27일 간동맥화학색전술, 혈관조영술]
* 주문맥에 종양혈전이 있으며 해면상변형이 있음
* 간의 우측은 혈관조영이 되는 종양이 없는 듯 보임
* 간의 2번 분절 동맥에 조영 염색이 되는 작은 병변이 있음
-- 종양이라기 보다는 동맥문맥단락의 가능성이 높음
(앞서 CT에서는 종양인지 동맥문맥단락인지 구별이 어려웠으나, 이번 혈관조영술에서는 동맥문맥단락의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우간동맥과 2번 분절 동맥을 통해 시스플라틴 (항암제) 주입
* 2번 분절 동맥으로 리피오돌 주입 테스트.
-- 리피오돌의 섭취가 보이지 않음
-- 종양보다는 동맥문맥단락 가능성이 높아 보임
(리피오돌은 암세포에 섭취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리피오돌 섭취가 되지 않는 것으로 봐서 암세포의 가능성이 낮다는 의미입니다)
* 그러나 예비적으로 2번 분절 동맥에 색전술을 실시함
* 우간동맥에도 예비적으로 색전술을 실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