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3기말 수술 후 항암도중 전이 발견..

이
이달구
2022.08.01 22:14 | 조회 1.6k

다들 힘들고 어려우실텐데 꼭 좋은일

​

그리고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 드립니다!

​

저희 어머니께서 21년 12월 위암 확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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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월 ㅇㅅ에서 위 전절제 수술을 하셨습니다.

​

수술후 병기는 3기말 이셨고 ,

​

힘들지만 수술이라도 했으니 긍정정으로

​

생각하자 하시고 8차 항암 코스로 시작하셨고,

​

중간중간 체중도 줄고 많이 힘들때도 있었지만

​

잘 견뎌내 주졌습니다.

​

5월 중순 CT검사에서 특이 소견(맹장부음)을

​

제외하고는 깨끗하다 하여 정말 긍정적으로

​

즐겁게 지내셨습니다!

​

그렇게 저번주 화요일(7.26) 7차 항암을 하시고

​

젤로다 복용중 토요일부터 극심한 복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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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ㅇㅅ 병원 응급실에 내원 하셨고 CT검사를

​

진행했는데 복막 , 신장 등등 전이가 많이

​

발견되셨다고 하네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

기분이고 어떻게 불과 2개월 만에 보이지 않던

​

암이 이렇게나 많이 자란건지 너무 가슴이

​

답답합니다..

​

ㅇㅅ 병원에 입원실도 없고 ㅇㅅ에서는

​

무작정 입원대기 보다는 통증을 줄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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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병원으로 전원을 한다음 8월12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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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로 ㅇㅅ종양내과 주치의 선생님 진료가

​

잡혔습니다.. 지금 당장 ㅇㅅ에서도 할수있는

​

치료는 없고 항암주사를 맞은지 일주일도

​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항암은 매우 위험하다

​

하셔서 그저 넋만 놓고 전원 대기중 입니다..

​

신장 그리고 복막등등 여기저기 많이 전이가

​

되어있는 상태라고 하시는데, 이후 할 수 있는

​

치료가 무엇이 있을가요?

​

항암 중간중간 쉬는 주에는 어머니를 모시고

​

여기저기 다니고 있는데 점점 힘이 없어지실가

​

너무 무섭고 두렵네요..

​

비슷한 상황 이신분들께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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