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소세포질암 항암2차후

세븐이맘
2022.08.02 09:16 | 조회 402

안녕하세요.첫 항암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많이 위로받았던 세븐이맘입니다.

저는 E.P요법 항암받고 있습니다.첫 항암을 끝내고는 정신이 없었던 탓인지 큰 부작용없이 3박4일 입원후집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문제는 방사선을 시작해야하는데 질 수술한곳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 큰일이라고 했습니다.그 덕분에 주말없이 매일매일 병원에 가서 소독을 받았습니다.(흑흑..너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열심히 받은 소독 덕분에 7월18일방사선 외래후7월20일부터 방사선치료 시작하였습니다.

그 쯤 항암의 부작용으로 탈모가 시작되어 저는!!!

삭발을 하였습니다.눈물도 나고 거울속 낯선모습에 홀로 며칠을 울었습니다.2주정도가 지난 지금은 95%의 멘탈을 잡고 있습니다.7월26일 항암2차를위해 입원하고 항암1차후 주사 맞은팔이 붓고 어깨까지 통증이 심해 케모시술 했어요.케모시술할때는 괜찮는데. 저는 ㅠㅠ 퇴원 후 집에 와서도 뻐근한 근육통이 3일정도 지속됐어요.방사선과 항암을 같이 한 항암2차후 귀가한 주말 이틀동안은 기절해서 잠만 잔거 같습니다. 방사선을 골반쪽으로 받다보니 소변을 자주보는것과 약간의 설사 때문에 응꼬가 조금 힘들어하는거..오심.피곤 ..이정도의 부작용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제 겨우 항암2차를 마무리한시점이지만

저는 잘 챙겨먹으려고 한번더 웃고 지나가려고 노력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겨낼수 있으니까!!!힘내고 오늘도 화이팅!!!

하겠습니다.다른 환우분들 보호자분들도 아자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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