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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는 분명히 암치료에 유익함을 주겠지만 세포독성항암제, 표적항암제처럼 완전무결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면역항암제 나름의 부작용은 여전히 있을 것이고, 그 부작용을 감당하면서까지 치료에 쓸 수 있는지는 충분한 연구가 이뤄진 뒤 환자가 의료진과 상의해 선택할 문제입니다. 연세암병원에서 유럽암학회지에 게재한 최근 연구 결과 관련 기사입니다.
"면역항암제, 진행성 위암 못 잡고 오히려 악화시킨다"
연세암병원 "면역관문억제제, 10% 환자에게서 암세포 4배 성장 확인"
진행성 위암 환자에게 면역관문억제제(면역항암제의 일종)를 투여한 이후 암 세포의 성장이 급격하게 빨라지는 ‘질병 과진행’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포독성 항암제의 부작용, 표적항암제의 내성 등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던 면역항암제의 일부 부작용이 확인된 셈이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정민규, 김창곤 교수, 홍문기 강사와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백송이 교수 연구팀은 진행성 위암 환자에서 면역관문억제제(PD-1 저해제)를 투여했을 때, 이에 반응하지 않고 질병이 오히려 과진행되는 현상을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유럽암학회지(European Journal of Cancer, IF 10.002)’ 최신호에 게재됐다.
※ 기사 전체를 읽으시려면 암전문 언론 캔서앤서 기사 링크(아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www.canceransw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