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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동행카페에 가입하고 글을 올려봅니다..오늘은 저의 사랑하는 남편이 췌장암으로 떠난지 3개월이 도ㅣ어가는데 남편이 너무보고 싶어져서 한참을 울고 힘들어 하다 여기카페에 들어와 저의 슬픈 마음을 위로받고 싶어 글을 처음남겨봅니다..49세의 짪은 생으로 마지막까지 삶의 의지를 불태웠던 남편 천국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고 편안한 삶 살기를 바랄께요..그리고 우리 아이들과 저를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