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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가 재발하셔서 2차항암하고 3일차인 오늘 오전 퇴원을 하셨어요.
오늘 퇴원 후 통증이 너무 심해서 죽는게 낫다 더는 항암 못하겠다 엉엉 우시고 119까지 부르고
결국 응급실에 가셨는데 코로나 양성이 나왔어요.
입원했던 병원에서 코로나가 발생해 엄마가 걱정이 있으셨었어요. ( 타환자 보호자로부터 환자들 전염)
코로나 엄청 신경쓰고 조심하셨는데 병원에서 걸린것도 화나는데 코로나 환자는 치료할 수 있는 병실이 없다고
귀가 또는 전원 안내를 해주네요.
의사라는 사람은 다른쪽 가서 킥킥거리면서
병원에서 코로나 걸렸다그래서 대답안했다면서
다른의사에게 이야기나 하고 진짜 대학병원에서 일처리가 왜이런지.
어쨌든 항암중 코로나 걸리신 환자분들
치료병원에 입원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들 하셨나요 ㅠㅠ
오늘 아침에 퇴원전까지도 이틀내내 통증심하셨는데
퇴원시킨것도 화나고 열체크는 제대로 한건지 도대체
..
어찌해야할까요
항암중에 코로나걸린 환자를 어디에서 받아주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