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침부터 엄마가보고싶어서 질질짰네요....ㅠㅠ

블
블루윙즈
2022.08.11 11:56 | 조회 1.5k

저희엄마는 유방암 간전이 4기로

5월29일 본원 응급실로 입원하셔서 그길로 집에못오시고, 28일만에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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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갈때 가족들이 다같이가서 보호자로 제가있었어요.

그때 엄마가 입고간 옷, 돌아가시고 나서도 엄마냄새가 그리울때마다 맡으려고

와이프가 비닐팩에 소중히 포장해서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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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전에 갑자기 엄마냄새가 그리워서,

비닐팩을열고, 냄새를 킁킁하는데, 엄마가보고싶고, 응급실갔던게 생각나고,

힘든몸으로 여러가지검사를하면서 힘들어한 엄마모습이생각나고, 갑자기 그런생각들이

몰려와서 엄마옷을 든채로 오열을했네요...

​

와이프는 그런제모습을 당연히 이해하고 공감이되니 아무말없이 지켜봐주는데,

다울고나니 미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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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뎅이된채로 출근해서, 오전내내 멘탈이 안잡히고있습니다;;

엄마가 너무보고싶네요 ㅠㅠ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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