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도 걸었습니다.

살
살아갑니다
2022.08.12 21:45 | 조회 920

항암 시작하고, 오후2시경 3바퀴 돌고, 저녁7시경에 4바퀴 돌았습니다.

아산 병원 2층에서 걸으면, 대략 한바퀴 천보 정도 나오네요. 서관에서 동관 신관 거처서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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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한번 내려가 봤더니 입원전 검사실과 엑스레이실에 방문객이 많아서 걷기가 힘들더군요. 오후2시 넘어가면 조금 한산해 져서 걷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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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원한 병실이 특이한건지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네요. 냉난방기가 제대로 동작이 안되는건지 낮에는 더워서 땀나고 밤에는 추워서 담요 덥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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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모포트에만 주사를 맞을 줄 알았더니, 탈수와 설사 때문에 흰색 영양제가 추가 되었네요 ㅜㅜ

이번에는 팔이 편할줄 알았더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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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항암이 결정되고, 산쿠소 패치를 조금 늦게 붙였더니 울렁거림 때문에 오후까지 좀 힘들었습니다. 심장쪽에 압박감까지 추가되어서 혹시나 심전도 검사를 추가 했는데 다행히 별 이상은 없네요. 패치 붙이고 오후4시 넘어가면서 울렁거림은 조금 약해 져서 움직일만 해졌습니다.

지금은 견딜만 하네요. 패치가 효과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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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까지 항암하고 일요일 퇴원으로 스케줄이 잡혔습니다.

남은 항암 잘 마치고 퇴원할때까지 잘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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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분들 모두 편안한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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