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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번에 5-에프유, 네오플라틴 주로 변경해서 처음 항암 하셨는데 한 3일차부터 식사를 못 하시고 그렇게 2-3일이 지나고 내일 퇴원이신데 의식 소실됐다고 해서 급하게 부산에서 서울 올라가는 중입니다ㅠ 식사를 못 해서 그런 거 아니냐고 영양제라도 먼저 주라고 하니까 당 수치가 정상이라고 피검사랑 뇌쪽으로 여러가지 감사를 일단 해본다고 하네요 ㅠ 12시까지 괜찮았는데 이제 아예 간호사가 말하는 걸 못 알아들으신다고 하는데 이런 적이 처음이라 너무 걱정스럽네요 ㅠㅠ 항암 중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일단 가족들 다 올 필요는 없고 상주할 보호자만 있으면 된다고 하네요 ㅠ 간호병동 거부해도 아산은 항상 자리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 순간이 있는데 하필 이런 일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