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첫항암입니다

유
유유엄마l복중보
2022.08.17 09:31 | 조회 1.4k

오늘 남편 첫항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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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초 건강검진이후 정신없이 보낸 시간..

그 한달반동안 암환자가 돼있었고 항암이란걸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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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중피종이란 낯선 병명

결핵성복막염일 가능성크다는 의사말에 희망을 걸었지만 와르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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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너무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물론 그속마음 오죽할까요....그런데도 저흰 휴가도 즐겁게 다녀왔고 오늘이 첫항암인데도 오후로 병원시간잡고 일을 해야한다며 출근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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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펼쳐질 일들 너무 무섭고 두렵지만

남편과 우리가족 잘 견뎌낼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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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양가 어머님들껜 얘기 못했어요 곧 얘기해야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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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중피종....아산다니고 있는데 수술이나 하이펙 가능한곳도 진료를 함 봐야하는건지 이것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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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지모른다 진단나왔을때 찾아본 이 카페가 얼마나 반갑던지.. 앞으로도 의지 많이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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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이라 두서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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