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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는 처음에 대장암 원발에 림프절전이로 대동맥쪽 수술 한번에 받으셔서 지금은 그 곳엔 재발없이 잘 지내셨는데
곧이어 폐에 전이가 되셨어요
수십개의 암세포가 있다고 하는데 항암치료 받으시고
두달 휴식기 후 검사해보니
폐의 암이 커져있다고 합니다.
항암치료가 잘 들었다면 커지지 않았던거라 항암효과가 아예 듣지 않았던 거라고 하네요.
다시 두달 후에 젤루다? 시작한다고 하시는데..
현재는 서울 원자력병원 다니고 계시구요.
뭔가 순간순간이 모두 놓치면 안될 것 같은 시기인것 같아서
전원을 해야하나 가족들끼리 걱정을 많이 하는 중입니다.
항암 약제나 병원에 아는게 없어서.. 카페에 도움을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