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후 안 왔으면 좋겠던 내성이 폴피리 10차만에 왔네요
처음 3센치 였던게 1.8센치로 기적적으로 줄으시고 그 다음 시티 결과도 좋았는데 갑자기 이번 씨티에선 췌장암이 4센치로 커졌대요 ;; 그리고 복막에 전이가 약간 의심된다고 하시는데 이건 정확한 건 아니래요 지켜봐야 한다네요.
맨날 걱정만 하고 있었던게 현실이 되니까
그냥 모르겠어요 짜증나요 그냥
이제것 혈당 잴 때마다 맨날 밥 먹고 가도 혈당이 90대로 정상이었는데 9차때부터 오늘 10차까지 밥을 안 먹고 공복혈당으로 120대가 나온게 내성이 왔다는 의미였을까요
또, 한 2주 전부터 등통이 시작됐었는데 암이 커졌다는 징조였나봐요 그때 아닐거야 아니길 빌었는데 하
저희 아빠는 폴피리 머리도 많이 안 빠지시고 부작용도 별로 없으시고, 씨티 결과 암이 거의 반이 줄으셔서 좀 오래 약을 맞으실 줄 알았는데
폴피리 내성은 제겐 너무 빠르네요
오늘 아브락산 + 젬자로 약 바꿨어요
이번 약은 아빠에게 잘 맞을까요?
잘 맞았으면 좋겠는데
아빠 유전자 검사에 맞는 임상시험이 나올 때 까지만 버텨주면 좋겠어요
지금 아빠 상태는 암성통증 때문에 등통증과 복통 소화불량이 있으신 상태에요
근데 지금은 딱히 엄청 안 좋아보이시지는 않아요
살을 10키로 찌워놨거든요
좋은소식 가지고 오고 싶었는데 착잡하네요
아빠에게 부작용과 또 내성이 안 오길
빌고 또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