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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얼마전 막항을 마치고 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
수술은 추석 지나고 다음달 말쯤에 하기로 했는데 수술 후에 집에 있을지 요양병원에 있을지 고민중이에요.
위 전절제 수술 예정이라 회복하는데 시간도 걸릴거 같고 식단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고 알고 있어서
수술하고 요양병원에서 좀 쉬다가 수술 후 외래보고 집으로 오는거 어떠냐고 말했는데
아내는 고민을 하는 거 같더라고요.
저희 딸도 어려서 집에 있을때 아내를 챙겨주기 어려울 거 같고
저도 직장생활을 해야 하다보니 아내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길거 같아서 요양병원을 권유한건데..
위 수술하고 집이랑 요양병원중에 어디가 나을까요?
우선은 항암할때 다니던 요양병원에 외과선생님도 계셔서 그곳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