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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부분개복 수술로 대장직장수술 회장루조성 후
1차 입원 항암 하고 이제 12차 까지 2주마다 외래로 진행 한다고 하는데
혼자 캐모포트 바늘 뺄 자신이 없어서 수술병원 요양병원 알아보고 상담 다녀왔습니다.
상담중 금액 자세히 말 없었고
타프 면역약침 녹용약침 고주파 온열 싸이모신 미슬토
셀레늄 고농도 비타민 이뮤노아신 자닥신 등등등
엄청 설명하네요.
다행히 90% 실비 있어 부담음 적지만
애초에 한방은 안믿는 사람이고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1차 후 항암 교육 받을 때 고농도 비타민 하지말라고 했기도 해서
수술 병원에 다시 전화로 질문하니
'고농 비타민 치료효과 떨어뜨릴수있고 자닥신 미슬토 등 면역치료는 근거가 아직 부족해 권하지 않는다'
라고 하네요.
그래서 방금 요양병원 안가기로 결정했네요.
그건 그건데 이제부터가 걱정이네요. 어디로 가야할지 ㅎㅎ
폴폭스 겨우 1차지만 아직은 밥 잘먹고 입맛 여전하고 퇴원약은 아직 안먹고있고
부작용 이라고는 참을만한 가려움과 (피는남) 살짝의 두드러기?
그리고 처음으로 느껴본 편두통 정도??
점점 더 부작용이 세게 올걸 알기에 준비 해야 하는데
고민입니다.
집 말고 한방이나 민간요법성 이런거 말고
조용히 요양하고 부작용 달래기 집중하는 그런 시설 없을까요?
그냥 집에만 있기에는 실비보험이 아깝기도 하고
평소랑 다르게 가족이 신경쓴다고 호들갑 떨면서 환자취급 하는것도 맘에 안들고 ㅋㅋㅋㅋ
한가한 백수라 주절주절 떠들어봤네요~
다들 건강 건승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