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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대장암 수술 후엔 기력 및 식단 때문에
요양병원 갔었어요
만족했고 상급병실 쓰고 수술 후라 수액으로만 원했더니
해주셔서 잘 지내다 왔는데
이제 항암중에 있습니다
근데 항암하러 같이 병원가보니 맞을때까지 기다려야하고
맞기전도 한참 기다려야하고😭
애기도 있어서 힘들어서😭
남편이 요양병원을 항암중에 셔틀 되는곳으로
3박4일정도 갈까해서 이리저리 알아봤는데요
역시나 한방이나 그냥 요양이나
다들 치료 프로그램을 말씀 하시네요
항암중엔 간수치다 뭐다 다른건 맞지(하지)말라고
안내도 받잖아요~
항암중 약들이 어떤사람에게 어떤 반응이 올지,
연구가 안되서 그런거니깐요ㅠㅠ
그럼에도 다들 면역주사 같은거 맞으시는거죵..?
(추가) 많이들 물어보셔서
저희 남편은 항암 중 요양병원에서
다른 약들 안먹고 안맞았습니다
알약으로만 처방 받고 주는거 안먹고 버렸어요
(항암중엔 정말 즙류, 달인 물도 먹음 안되요!
달인 물 한번 모르고 먹었다가 그 다음 항암때
간수치 높아져서 힘들었어요ㅠㅠ 식겁..)
항암 주사 외엔 어느것도 먹어서도 맞아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주의여서 더더욱 그랬습니다
대신 먹을 수 있는 음식은 가리지 않고 먹게 했어요
항암때만 가능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