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하 너무 황당해요 .. 주치의쌤...

엄마내가어땠ㅣ유보
2022.09.02 23:43 | 조회 4.4k

엄마가 갑자기 안좋아지셔서 지금 병원에 계세요
주치의가 맨날 입원기간 명분땜에 호스피스 말씀하셨구요
오늘 7시쯤 전화하더니 대뜸 어머님을 오늘 마지막으로 뵙게되었다고.. 어찌나 가슴이 철렁하던지 ..
근데 자기가 다른 부서로 옮긴다고 말하더라구요
말끝마다 여명여명 하던 의사가 저리 말하니 처음에 얼마나 놀랐는지 .. 근데 진짜 생각 없는거 아닌가요?... 제가 예민해서도 화가 나겠지만.. 진짜 어이없고 또 어이가없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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