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중에는 정말 꾸준히 먹고 운동하는게 참 중요하네요.

좋은바람
2022.09.03 16:36 | 조회 1.3k

평소에 수술하기 전에도 저희 어머니는 많이 마르셔서 키가 168 이신데 수술전에는 몸무게가 47kg 정도 나가셨습니다.

자궁 전절제 수술하고는 45kg까지 내려가시고 항암 시작하고는 43kg까지 찍으셨습니다.

그래도 동행자료, 아산병원 자료 참고하여 항상 식사를 뉴케어 1캔 아침식사 간식 점심식사 간식 저녁식사 간식 이렇게 꾸준히 드시고 무리 하지 않는 선에서 항상 밖에 운동을 하셔서.

43kg 였던 몸무게가 수술전보다 많이 나가는 48kg 까지 찌우시고 처음에는 5000보도 걷기 힘들어 하셨는데 평균 15000보 정도 걸으시네요.

본인이 열심히 먹고 운동 하려는 의지가 있으셔서 옆에서 제가 챙기는 입장이지만 참 뿌듯하고 어머니 몸무게 찌우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막항까지 별다른 이벤트 없이 지나가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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