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 퇴원 이후 요양시설 혹은 재활센터 입소 보통 하시는 걸까요?

대
대보l아이언
2022.09.05 14:39 | 조회 1.8k

안녕하세요. 가족 암수술을 앞두고 정보가 필요해 까페 가입했습니다.

입원 전 준비물부터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글이 많아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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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엄마) 상행 결장 대장암 2기 수술 예정인데, 수술시 다른 전이 발견이 없어 깨끗하게 수술이 끝난다면, 항암치료는 없을 것 같다 기대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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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연세는 68세이고, 암이 아니라면 다른 신체부위는 매우 건강하십니다.

얼마전까지도 탁구, 운전을 다 하셨으니깐요..암 2기라고는 하지만 지금까지도 증상이 없었거든요.

그간 건강관리 잘 하셔서 외모도 젊어보이셔서 다들 60세 정도로 보세요.

좋아하는 운동도 잠시 중단하시고 지금은 치료를 위해 전념 건강관리 중이신데, 수술이후 급격한 체력 저하가 있다는 여러 분들의 글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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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직후 입원해서 재활 치료가 가능한 여러 병원을 알아보았습니다만..

생각보다 중증 환자분들(신경학 문제가 있어나 치매 , 거동불능 등)이 많이 입소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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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주하는 구로쪽은 일반 암 환자 전문으로 하는 요양센터가 없어서 그러는데..

(미소들실버케어 생각했으나... 암전문이라기보단 치매환자에 중점인듯합니다..80대 이상 고령이 많으신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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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두딸인 저희는 열심히 근무해야하니(병원비 벌어야지요..)

집에 혼자 계시면 적적할 것 같고, 걱정도 되고 해서,

단순 케어를 위해 재활병원을 알아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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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환자분들은 개인이 알아보고 다니시는걸까요?

좀더 검색도 해보고 기초지식을 쌓고 여쭤보아야하나,,

당장 다음주 수술하게 되셔서 급한마음에 까페에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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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해 보신 분들은 어떠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굳이 가서 재활받기엔 별로였다던지.. 식사를 암환자에 맞춰 주어 좋았다던지..

개인차가 있겠지만 집에서 케어도 가능하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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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이트 가봤는데 광고후기만 있고 실 이용자 후기는 별로없더라고요..

(재활 / 요양 등으로만 검색해서 그런걸까요? ㅜㅜ)

서울/경기부천시 까지 알아보고있어요.

아시는 분들은 댓글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지역이 이쪽 주변이 아니어도 이용하신분들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이번 치료 잘 끝나고 수술을 앞두신 분께 알게된 지식 공유와 나눔을 최대한 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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