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설날엔 엄마가 있었는데
불과 반년만에 엄마는 멀리 떠나셨네요...
하염없이 울고 또 울고...
명절 너무 싫었어요.
엄마 없는 명절을 보낸다는게...
그래도 엄마가 맛있게 드시고 가셨으면 해서
손수 처음부터 끝까지 제 손으로 차례상을 차려봤어요.
많이 서툴어서 시간도 많이 걸렸고
간도 안맞네요.
엄마 살아계실때 생신때 생신상 한번 차려드린게 다인데ㅠㅠ
엄마 딸이 처음으로 차린 차례상 어땠어?
맛 없었지?
담부턴 더 제대로 해서 맛있는거 많이 차려줄게ㅠ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아빠도 오빠도 나도 많이 울었는데...
행복하게 잘 지내다가 엄마보러 갈려고 그랬는데
계속 우는모습 보여줘서 미안해. 엄마...
오늘 정말 많이 보고싶어
꿈에서라도 제발 나와줘...
사랑하는 엄마 천사처럼 이쁘고 착했던 우리엄마
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