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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지방에서 췌장암으로 진단 받으시고 9월6일부터 입원해서 검사하고 계신데 추석이
있어서 이번주중에 퇴원하실듯 해요 (퇴원하실때 케모포트심고 오신데요)
주치의는 황대욱교수님인데 선항암부터 하자고 하셨답니다 그리고 30일에 종양내과 김규표 교수님 진료가 예약되있구요 걱정되고 궁금한것은
@김규표교수님 실력있고 좋으신분이라고 동행에서 댓글을 많이 봐서 그분한테 항암을 하셨으면 좋겠는데 진료보고 보통 첫항암을 언제 시작하게 되실까요?
@ 진료후 첫항암 시작이 많이 늦어진다면 지금이라도 지방에 빨리되는 병원을 찾아보는것이 좋을지 아버지가 불안해하셔서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아산에 다른 빠른 교수님으로 바꿔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간단하게 정리해서 질문한다고했는데 긴것같네요
읽어주셔서 강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