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의식불명 호스피스 진통제 관련

이별을위한
2022.09.21 19:56 | 조회 2.5k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담낭암으로 복막전이까지

암이 급격하게 진행되어 호스피스에 계십니다.

현재 간 및 모든 장기에 암과 염증이 퍼져있는 상황이고 대장에 천공이 생겨 복수<배액관삽입>에서 분변 찌꺼기 마저 나오고 있는 상황이며 의사표현을 하실수없는 상황입니다. 인상을 쓰거나 심하게 아프실때 끙끙 거리는 수준..눈을 뜰수없는 상태..

궁금한것은 이 정도 상황까지 오면 상당힝 통증이 수반될거라 생각하는데 가족중 다른사람은 진통제가 엄마를 혼미하게 만든다며 신중하게 투여하자고 합니다.

말을 못하시지만 상당한 통증이 있을거라 생각하는 저는 조금만 숨이 거칠어지거나 표정이 좋지 않으면 몰핀을 투여하자고 하는데 의견이 상충되고있어요.

회생의 가능성이 없는 상황에서 .. 어떤게 도덕적으로 올바른 선택인지가 저는 궁금합니다.

또는 복막전이 말기로 임종전까지 통증이 어느정도인지

임종을 경험하신 가족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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