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아버지가 집 인근 병원서 배,허리아프다고 약만 타드시다 심해지셔서 보훈병원 응급실로 가셨어요.
요관암 3기라고 하시네요.
소변 못 보고 옆구리아프다니까 바로 아시더라구요. 종양이 요관을 막은거였더라구요.
교통사고나 농사등으로 허리가 아픈가보다하고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주변병원 xray만 찍고 약먹고....ㅜㅜ 큰 병원가서 검사받자해도 안가시고
소변보는게 힘들정도로 아파서 가니 넘 늦었죠. 급하게 요관뚫는 시술하구 담주 암제거 수술해요.
씨티찍으니 주변전이의심, 3센치
(뇌출혈 뇌경색 병력 당뇨없음)
암은 아는것도 없고 암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의사선생님이 넘 오래되고 혈관이랑 얽힌 어려운 수술이다,
상태가 위중하다고 하시며 다음주로 로봇수술 급하게 잡아주셨어요
신장,요관 한쪽도 같이 제거합니다.
다른메이저병원서 수술알아보기엔
늦은거죠?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다른병원가도 많이 기다려야겠죠?
보훈병원에서 암수술받아보신분들 어떠셨나요.
제발 수술 잘되고 전이도 안되고
아버지 해외여행 한번 보내드리는게 소원이네요.
요관암 정보가 넘 없어서 경험있으신 가정 아무 댓글이라도 좀 부탁드려요.
그동안 내 자식들만 신경쓰고 좀더 신경쓸걸 강하게 검사권할걸 평소에 여행좀 모시고 갈걸 후회막심이네요.
너무 불안하고 무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