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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처음 위암 진단받았을때 위랑 췌장 협착이 심하다고 해 바로 수술은 못하고 항암을 먼저 했습니다.
항암은 폴폭스요법으로 진행을 했었는데 처음엔 항암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다가
어느정도 진행하고 나서 협착이 조금씩 괜찮아지더니 12차를 끝으로 항암을 마치고 수술이 잡혔어요.
수술은 전절제 수술 예정인데 아내가 걱정때문에 제대로 잠도 못자는 거 같아요.
옆에서 그 힘든 항암도 잘 이겨냈고 수술도 잘 이겨낼수 있다고 옆에서 얘기를 해도
별로 도움이 되지는 못하는거 같더라고요.
수술하고 집으로 바로 오면 아내가 회복하는데 시간이 더 걸릴거 같아
퇴원하고 바로 항암할때 다니던 요양병원으로 가기로 했는데 2주정도 지내면 회복이 많이 될까요?
혹시 위 전절제 수술하시고 요양병원 가셨던 분들 얼마나 계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