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오늘 난소암 항암 3차 맞고 있어요..!!
글 보면 다들 3차부터 많이 아프다고 해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저는 2차때도 관절통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손 발 저림이 심해서 걷는 것도 힘들었거든요..
이것보다 더 심하면 어쩌자는건지... ㅠㅠ
공기압 마사지기 이런거 살까 고민 중인데 가격이 은근 있더라구요..
물론 살 돈은 있지만 괜히 효과 없을까봐 걱정이에요.
그래도 오늘 같은 병동분들, 간호사,조무사 선생님들 덕분에 많은 긍정 에너지 받은 것 같아요.
평소 민머리가 부끄러워서 더워도 어딜가나 모자를 꼭꼭 쓰고 다녔는데, 병원와서 편~하게 벗고다니니까 좋네요 ㅎㅎㅎ
다들 두상이 이쁘다고 칭찬해주시고, 젊으니까 잘 이겨낼꺼라고 응원도 해주시니 환한 미소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이건 같은 병동에 계신 분이 모자 이쁘다고 하니까 선물로 주셨어요 ㅎㅎㅎㅎㅎ
진짜 마땅한 모자 없어서 잘 어울리지도 않은 모자만 쓰고 다녔는데
앞으로 이 모자만 쓰고 다니려구요 ㅎㅎㅎㅎ
우울하고 두려웠지만 병원와서 긍정에너지 몽땅 받은 기분입니다!!
이 기분 그대로 항암 3차도 이겨내야겠어요!!
모두 기분 좋은 저녁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