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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3기C 환우입니다.
5월에 수술 후 방사선28회. 젤로다 복용했습니다.
8월부터 항암 젤록스 6회 진행중이었구요.
지난주 3차 항암하고 돌아왔는데
주말부터 배에있는 림프종(수술후 계속)이 아파서
먹지도 걷지도 움직이지 못해서 암센타 다녀왔습니다.
외과선생님이 주사로 림프액 빼시는게 안나와서
너무 아파 진통제 먹고 버티겠다고했습니다.
어차피 또 찰 수있다고하니 그럴거면 ㅠㅠ
그런데 이후 혈액종양내과에 들렀는데
제가 주말에 밥도 못먹고 너누 아파서 젤로다 못먹었더고했거든요.
쌤께서 3차 젤로다 복용은 중단하겠다고 하시네요.
어차피 예방항암이라 큰 차이 없다시면서요 ㅠㅠ
그럼4차이후는 어떻게 되냐고 여쭤보니
그때가서 얘기해주신다네요. ㅠㅠ
저같은 경우가 있으실까요?
약 중단하면 내성 생겨서 못쓴다는 하는 거 같은데 ㅠㅠㅂ복통이 심해서 무서워서 병원갔는데 괜히 갔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