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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폐암과 자궁경부암이 생겨서
폐암은 운이좋게 초기?라서
5%정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아서
끝났고 자궁경부암 치료는
방사선으로 시작... 결과는 부작용
현재 2달전 수술로 요루, 장루
둘다 평생 착용하는 장애를 가지게
된 아내의 남편입니다.
몇일전 사연을 올렸는데 많은 위로와
응원과 따뜻한 말들 너무 감사합니다.
2주전에 장마비?(장폐색증상)으로
입원했다가 일주일만에 퇴원.
자궁경부암 재발되었다고
항암주사 맞고 퇴원했습니다.
일주일도 안됐는데 ...
가슴 아래 명치 조금 밑이
너무 아프다고 합니다.
쥐어 짜는 고통인데 또 장마비?
수술 후 운동(걷기)를 많이 못했습니다.
요루도 있고 장루도 있고 왼쪽에는
신장에 연결된 PCN줄도 있어서
걷는것조차 어렵고 불편하고
적응 안되고 힘들었습니다.
아침 9시 응급실와서 오후 5시
병실로 올라왔네요.
장마비는 정말 걷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는걸까요???
못먹어서 하루에 2Kg씩 빠져서
지금 48Kg 나왔네요.
일주일전 퇴원할때 병원에서는
더이상 해줄게 없다고 했는데
금식에 진통제만 주고 영양제 링거
한번 맞은거 다네요.
장마비 어떻게 극복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