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궁내막암 수술 후

무조건 건강하자
2022.10.02 10:57 | 조회 2.1k

자궁내막암 1기로 수술후

11월이면

2년째되어가고 있네요.항암.방사선은 안했구요

자궁전절제 ,난소난관. 다 떼어낸후

요즘 왼쪽다리가 오른쪽과 차이나게 붓네요

아침에 일어났을땐 가늘었던 다리가

걸으면서 움직이면 그새 통통한 다리로 변해있더라구요. 왼쪽 엉덩이 한쪽은 아직도 뭔가 찢는듯한 미세한 통증이 있구요

지금은 발바닥과 발등.발목 모두 통증땜에 걷는데

불편함을 느끼고있어요

저는 수술후 압박스타킹을 신으라는 병원 측 별도 지시가 없어서 한번도 안신었는데

동행 카페 다른 분들 후기 보니 압박스타킹을 신으신 분들이 많네요. 제가 넘 무지했나봐요ㅠ

글쓴님들 후기에는 재활의학과에서 치료하신다고 적혀있는데 수술했던 대학병원까지 교통편이 원활하지 않은데

저희처럼 암 수술 환자도 동네 재활의학과에서

치료받아도 될까요?

동네 통증의학과에 갔더니 안받아주더라구요ㅠ

치료받고 좋아지셨던 후기나 정보 좀 부탁드릴게요

미리 감사해요 ^^

{참! 수술후 서혜부통증이 있었는데 한의원에서

허벅지부분 살을 꼬집어 찢는 방법을 하라고해서

실천했는데 효과가 있었네요.

저는 효과본거라서 도움되실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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