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가을에 4기 환우환우들을 떠올리며 기도합니다.

이기자후후l대본
2022.10.04 02:13 | 조회 712

다들 얼마나 힘들고 지치실까요.

불안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날들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지요.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결정을 해야 할지

환우에게 결정이란 생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것임에도

다들 정답이 없다고 말하고...

우리에겐 함께 생각하고 결정에 도움을 줄

누군가가 너무나 절실히 필요함에도

가끔은 이 투병의 과정이 너무 외롭기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암선고를 받고

참으로 많이 듣고 힘을 내었던 찬양입니다.

모두의 마음에 힘을 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성령은...

나를 위해 내가 원하는 것을 주께 고하여 주는 친구,

내가 어떤 결정을 할때 지혜를 가져다 주는 동반자,

주의 말씀을 내게 속삭여 주는 신뢰 가능한 중간자,

성령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느껴보아요...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찬양을 들으면서 나를 친히 찾아와

천국의 소망을 꿈꾸게 하는

성령의 임재를 함께 느껴 보면 좋겠습니다.

"내가 너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주님, 제발 모두를 자유케 해주시고

평안과 확신을 주시며

우리 4기 환우들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은혜를 주십사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간구 드립니다.

부디, 불쌍히 여길 자들을 기억하시고

축복해 주시옵소서.

우리가 주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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