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요양원, 요양병원, 호스티스 병원 문의

미안해그리고사랑해
2022.10.05 08:52 | 조회 1.1k

안녕하세요.

모친이 위암 4기로 8월 26일 입원후, 9월 13일 수술을 하셨습니다.

지금 계신곳은 부천성모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뇌경색 증세도 보이셔서 현재 휠체어가 없이는 거동도 불가하신 상황입니다.

항암 치료를 모색해 보았으나, 오늘 병원에서 연락이 왔는데 지금 몸상태로는

항암도 힘들다고 하십니다.

요양병원이나 호스티스 병동을 권하시는데, 어디로 모시는게 나을까요?

현재 연세는 79세시라 수술하면서도 쉽지 않을걸 예상했지만

너무나 빨리 다가오는거 같아 겁이나고 어머니께 죄송하기만 합니다.

코로나로 면회도 안되고 전화통화도 쉽지 않은상태라 가끔 통화가 되면

집에 오시고 싶다는 말씀만 하십니다.

이제껏 키워주셨는데 아프시고 나니 제가 할수있는게 너무나 없어 답답하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호스티스 병동도 아니면 그냥 공기좋은곳으로 모시고 가야 하는게 맞을지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미리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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