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신경내분비종양 자궁경부암 항암이 어렵네요(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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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기도
2022.10.06 08:50 | 조회 883

저희 어머니께서 희귀하다는 대세포 신경내분비종양 자궁경부암에 갑자기 확진되셨습니다.

또한 몸에 원격 전이가 있다는 소견이 있어 바로 항암 절차에 들어가셨습니다.

현재 서울 삼성 병원에서 시스플라틴과 에토포사이드로 항암 1차를 마치고 다음 항암을 준비중인데요.

항암약이 독한지 거동도 힘드시고, 식사도 못하시고, 탈모도 오시네요.

무엇보다 힘든건 혈액검사에서 백혈구, 혈소판 수치가 항암 끝난 직후에는 너무 낮아서 문제더니

지금은 두 수치가 너무 높아서 문제라고 하네요.

담당 주치의 선생님께서도 백혈구, 혈소판 수치가 높으면 몸에 무리가 가서 항암이 불가하다고 하네요.

어머니 상태는 안 좋아지시고, 항암도 어렵고 마음이 무거워져만 갑니다.

혹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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