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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4기 간전이 환자 남편입니다.
오늘 폴폭스 아바스틴 23차 하러 병원에 왔네요
유난히도 오늘은 아내가 항암받기 싫고 치료 포기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생활하고 싶다고 하네요
조창기때는 완치될수 있다는 희망으로 열심히 치료했는데
23차까지 오니 누가 말해서가 아니라 몸 스스로
느끼나봐요. 항암으로 인한 체력도 힘들겠지만
정신적으로 더 많이 힘든거 같네요
이 어려움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지혜좀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