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께서 56년생 67세이세요.
작년 2월 식도암 4기 판정후 ㄱㅎㄷ 병원에서 수술불가 판정받고
ㅅㅇㅅㅅ 가서 선항암+방사선 후 수술하시고,
몇개월뒤 쇄골쪽 재발되어 항암+방사선 하셨어요.
그리고 올해 7월에 또 겨드랑이쪽 재발해서 방사선치료 하셨고..
실비보험이 있는터라 매 치료때마다 서울ㅇㅅ 요양병원 입원하셔서
(2번째 치료때 ㅍㄹ힐도 가셨었는데, 거기보단 서울ㅇㅅ가 낫다하셔서 거기위주로 가셨었네요.)
치료받고 나오셨었는데요.
이후 정밀검사는 10월말로 잡혀있는 상황이었는데,
겨드랑이와 쇄골등이 최근들어 너무 아파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으로도 진통이 안잡혀서
어제 수술 담당하신 선생님을 뵙고 엑스레이?를 찍고
오늘 ㅅㅈㅁ 교수님 뵙고 오셨는데..
암이 전체적으로 재발한경우고, 수술불가하고 표준항암제를 다 쓴 경우기 때문에
면역항암제를 쓰자 하셨다네요.
일전에 항암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던터라
또 항암하자고 하면 안하신다고 하셨었는데..
면역항암은 좀 다르다고 하니 하실 맘은 생기신것 같은데,
1. 교수님께서 면역항암 비용이 약 200만원 정도라고 하시는데(그정도면 비급여금액으로 안내된것같은데), 급여적용이 되는 경우도 있다하던데 그건 어떤경우인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2. 혹시 임상으로 면역항암하시는분들은 먼저 교수님께 여쭤보셨나요? 아니면 교수님께서 먼저 추천해주셨나요?
임상의 경우 신청하고 항암제맞기까지 대략 얼마나 걸리셨을까요?
3. ㅅㅈㅁ교수님은 pet ct를 봐도 어차피 다 퍼져있는 결과는 같으니 오늘 면담에서 당장 면역항암할지 말지 정하라는식으로 하셨다는데, 저희아빤 비용도 그렇고.. 항암관련해서 조금 고민이 되셨는지, 10월말에 pet ct 찍고 그 결과 보고 할지 말지 정한다고 하셨다고해요. (결과는 11월초에 아마 상담할듯요)
이런경우 시간이 지체되면 될 수록 더 힘들어질까요?
다시 전화해서 면역항암한다고 하고 빨리 진행해야 할까요?
4. 면역항암을 진행하면 요양병원에서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온열치료나 면역주사? 이런거 맞으면 안된다는 글들을 봤습니다. 이전에 계속 다니던 서울ㅇㅅ같은경우 그런걸 안하면 입원실을 잡을수가 없는걸로 아는데.. 삼성동 ㅅㄹ 병원은 잡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ㅅㄹ 병원 비용은 한달 입원시 어느정도 될까요? (서울ㅇㅅ 같은경우 600~700 정도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