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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엄마랑 둘이서 거제도 여행을 갑니다~~
엄마는 아빠랑 같이 가고싶어 하지만~~
아빠는 끝까지 엄마의 마음을 모르시네요~~
어쩜 이 여행이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데~~
죽는사람만 불쌍하지~~ 엄마을 보니 가족도
남보다 못하는구나~~ 서글픈 생각이 드네요~~
내일 엄마랑 사진도 많이 찎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바다도 원없이 보고~~ 엄마랑 밤새도록
이야기도 하고~~좋은 추억 만들고 올께요~~
엄마가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해요~~
사랑하는 울엄마~~예전에는 엄마가 날 보살펴 줬지만~~ 앞으로는 내가 엄마을 끝까지 지켜줄께
사 랑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