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마음의 준비를 해도 닥치니 두렵네요.항암1차진행중-

췌
췌보l아빠힘내끝까지
2022.10.16 16:34 | 조회 1.1k

췌장암 2기말 금욜저녁부터 폴피리 항암1차시작

하루종일 카페.검색.검색.검색..

마음의 준비를 단디 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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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3일째 항암주사맞으시면서

아무것도 못드시고.

겨우 드셨다가 토하시고.

그런 본인의 모습에 당황하시고

괴로워하시네요..

옆에서 보호자인 딸은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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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시작인데.

언제 끝이날지도 모르는 싸움의 시작인데.

계속 저렇게 못드실까봐..

우리아빠는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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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맞고..다맞고.

차차 괜찮아지시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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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드시라는말도 못하겠어요

거부반응만 키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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