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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예정 대로 수술 들어가는데
엄마는 상태도 좋아 보이고.
병원에서는 여전히 복강경으로 한다 라는 정도 외에는 아무 이야기도 들을수 없네요.
수술 환자 대기 하는곳에서 보니 참 여러 환자들을 보며
마음이 이상 한 순간을 지나 오며
네시간 정도 지나. 수술후 회복실에서 병실로 이동 할때 잠깐 인사 할수 있었네요.
다른 환자들도 이동 하는 모습을 보니
그냥 곤히 자는 사람
많이 아파하는 사람
다 다르더라구요.
엄마는 진통제를 십분에 한번씩 누르며
통증을 참는데. 무척 힘들어 보였어요.
가래도 많이 끓고
통증이 한번씩 쎄게 오는지 아주 힘들어 보여서
지켜보기 어려웠습니다.
수술이 끝난시간이 한시경인데
저녁 일곱시가 넘어서 까지 의사 선생님 면회도. 수술후의 경과도 듣지 못하고. 선생님은 계속 다른 수술 중이라는 말만 ,,,
정말 답답 하네요.
큰일 있었다면 미리 말했을거라는 간호사의 말 외엔 아무 소식도 듣지 못하고
수술 결과도 다음날 다른 의사 선생님께 전화로 들을 예정이라는 말만 있는데. 수술 중이라는데 어떻게 보챌수도 없고
정말 답답 하네요.
모두 이런 진행 과정 들을 겪으시는지.
참 답답한 하루였네요.
모두 건강 하시기를 바라며
오늘의 수술 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