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복강경 수술 1일

진
진하게주세요
2022.10.17 19:35 | 조회 457

오전 8시 예정 대로 수술 들어가는데

엄마는 상태도 좋아 보이고.

병원에서는 여전히 복강경으로 한다 라는 정도 외에는 아무 이야기도 들을수 없네요.

수술 환자 대기 하는곳에서 보니 참 여러 환자들을 보며

마음이 이상 한 순간을 지나 오며

네시간 정도 지나. 수술후 회복실에서 병실로 이동 할때 잠깐 인사 할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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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환자들도 이동 하는 모습을 보니

그냥 곤히 자는 사람

많이 아파하는 사람

다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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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진통제를 십분에 한번씩 누르며

통증을 참는데. 무척 힘들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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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도 많이 끓고

통증이 한번씩 쎄게 오는지 아주 힘들어 보여서

지켜보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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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끝난시간이 한시경인데

저녁 일곱시가 넘어서 까지 의사 선생님 면회도. 수술후의 경과도 듣지 못하고. 선생님은 계속 다른 수술 중이라는 말만 ,,,

정말 답답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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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있었다면 미리 말했을거라는 간호사의 말 외엔 아무 소식도 듣지 못하고

수술 결과도 다음날 다른 의사 선생님께 전화로 들을 예정이라는 말만 있는데. 수술 중이라는데 어떻게 보챌수도 없고

정말 답답 하네요.

​

모두 이런 진행 과정 들을 겪으시는지.

참 답답한 하루였네요.

​

모두 건강 하시기를 바라며

오늘의 수술 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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