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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일 내일 퇴원합니다.
대장5/3절제 , 난소절제.자궁 90퍼센트 절제
복막 종양감축술후에 하이펙 진행해서 12시간
큰수술 마치고 교수님 마지막 브리핑은 더이상 몸안에 암없음 이라고 수술잘됬다고 들었구요. 약 3일 무척 힘들어하고 4일차부터 걷기시작했습니다. 호중구, 면역수치 , 미열 , 혈당수치로 추가적인 주사주입했고 현재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80퍼센트 모든수치 정상적으로 회복중입니다.
궁금한 점은 내일 퇴원전에 다학제 예약있다고 하는데 , 수술후에 다학제는 무슨 이야기를 들을까요
기약없는 항암? 재발확률 아주 높으니 각오는해라?
뭐 이런 이야기할까요?
혹시 수술후에 다학제 참여해보신분들 계시면
어떤 이야기듣는지 댓글좀... 매를 맞더라도
대충 알고 맞으면 덜 아플것같은... 그런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