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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위암4기에 간에 여러군데 전이가 된 상태입니다. 수술은 할 수 없고, 함암치료를 해야할 것 같은데, 식사를 제대로 못하신지가 오래되셔서 아마도 체력이 항암을 버텨내실지 걱정입니다. 25일 항암치료 위해 관을 삽입(?)한다고 병원에서 날짜를 잡았고, 그날 자세한 항암일정을 알려줄 것 같습니다. 항암 전에 입맛이 없어도 국물로 만들어서 드리면 밥, 죽 보다는 수월하게 드시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혹시 유사한 경험 있으신 분들 경험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