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4월 말에 막항하고 몸 좀 추스른 다음
6월 중순부터 필라테스 시작했으니 4개월 정도 되었네요.
저는 개복수술을 크게 한 데다(25cm 정도)
수술 후 막항까지 4개월 동안 걷는 것 빼곤 거의 누워 지내서
온 몸에 근육이 많이 빠진 상태였어요.
첫 수업 받을 땐 동작 하나 따라 하기도 힘든 수준이었는데,
일주일에 2~3회씩 꾸준히 했더니 지금은 근육도 꽤 붙었답니다.
강사님 말씀이 복근은 처음에 비해 많이 붙은 것 같고
아직 팔과 어깨는 힘이 부족하다고 하셨어요.
지난주 금요일엔 처음으로 인바디도 쟀는데
체지방량이 8.8kg 나와서 강사님이 무척 놀라셨다는!
(강사님은 제가 암 환자인 건 모르다 보니, 일반 성인 대비 체지방량이 낮게 나와서 놀라신 것 같았어요)
근육량도 적지 않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체중은 계속 45kg대에 머물러 있지만
(저 날은 전날 늦게 뭘 먹고 잤더니 46.2kg이 나왔어요)
열심히 운동하면 낮은 체중이라도 더 건강해지리라 믿으며..
동행 환우 분들도 되는 한도 내에서
열심히 운동하시면서 건강 되찾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