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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뇌수막종 수술 받고서 입원중이에요.
이제 2-3일 내로 퇴원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이즈가 커서 뼈를 침범했기에 인공뼈 삽입을 했다고 들었고
반절 정도의 사이즈는(3.5센치 정도) 제거하지 못했다고 해요..
남은 종양에 대한 치료 때문에 감마나이프?? 이야기를 하셨어요.
수술 받으면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을까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네요..
불편한 자세로 잠을 자서 그런지 남편은 허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그래도 먹는 건 잘 먹어서 다행스럽기도 하구요.
지방 살아서 본원까지 약 4시간 가량 거리인데 치료 잘 받을 수 있을까 걱정이 많네요.
우선 퇴원하고서는 집으로 갈 예정이에요.
무사히 수술 마쳐주신 의료진께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