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3기...

뽕피루
2022.10.25 19:44 | 조회 3k

바람이 차가워지며 추워지기 시작하네요..

친 여동생이 췌장암 3기입니다..

지난 9월 명절에 다같이 모여서 저녁 맛잇게 먹고 이런애기 저런애기하면서 소주한잔햇는데.. 몇일 사이에 이렇게 전개 되어버렸네요.. 다행히 수술은 하게되어서 지금은 건강챙기면서 항암을 준비중인데.. 힘들어하네요 살이 많이빠지고 앞으로 어떻게 항암을 준비해야할지..또 어떤 항암을 선택(병원에서 함암제를 선택하라고)해야할지 모르겟네요.. 환자는 전적으로 의사쌤을 믿고 수술했는데.. 항암의사쌤이 다르니... 거기서 항암약을 고르라고 하니 거기서 맨붕이 온다고 하네요.. 자판기에서 커피 고르는것도 아니고 ㅜㅜ

급여 / 비급여를 애기하며 .. 어떤 항암제가 있는지 조차 모르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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