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 엄마를 뵙고 왔는데 마음이 아픕니다.(5차항암)

브런치33
2022.10.30 00:56 | 조회 1.3k

유방암1기이시고 전문용어라 잘 모르지만 3중 음성 입니다.

항암 6차까지 해야하고 이제 한번 남았는데 오늘 가서.뵈니 손이 완전거칠고 빨갛고 얼굴은 붓고 거의 아무것도 못드십니다. 항암뒤에 방사선 2회 인가 적혀 있었던듯 한데 엄마 상태보니 이정도 치료받았음 1기였으니까. . 암이란 놈 다 소멸됐는데 과잉진료아닌가 싶고 별생각이 다듭니다.

6차까지 고생하면 우리 엄마 다 나으시겠죠?ㅜㅜ

그런 부작용들은 잘 겪고 넘어가면 되는거겠죠?

갑자기 울엄마 어떻게 됐다고 할까봐 너무 겁이 나네요

힘.없는 엄마 목소리 듣고서도 집멀다고 안뵙고 있으니 5주를 안뵙고 전화만 드린거있죠. 역시 눈으로 봐야합니다.

항암 끝나고 부작용.없어진 얘기나 저희 어머니 평소 비위도 약한 까탈이신데 ㅠ그나마 잘 드셨던 음식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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